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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오는 '잭 더 리퍼'…김바울·아스트로 MJ 합류

송고시간2021-10-18 10:16

뮤지컬 '잭더리퍼' 포스터와 출연배우
뮤지컬 '잭더리퍼' 포스터와 출연배우

[이엘라이즈(신성우), 유어엔터(엄기준), FNC(이홍기·인성), 판타지오(MJ)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잭더리퍼'에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김바울, 보이그룹 아스트로 MJ 등 새로운 배우들이 여럿 합류한다.

'잭더리퍼'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연쇄살인마 '잭'과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되는 외과 의사 '다니엘'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1800년대 후반 런던을 배경으로 했다. 체코 원작의 라이선스 뮤지컬이지만 줄거리, 노래, 무대 등을 한국 정서에 맞게 다시 만들어 2009년 초연했다.

다니엘 역에는 최근 뮤지컬 '제이미'에서 호연을 펼친 보이그룹 아스트로 MJ가 새롭게 합류했다.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 보이그룹 SF9 인성도 처음으로 같은 역을 맡는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의 김바울은 잔혹한 살인마 잭을 연기하며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강태을 역시 처음으로 이 역을 선보인다.

꾸준히 '잭더리퍼'에 출연했던 베테랑 배우 엄기준, 신성우는 각각 다니엘과 잭 역을 맡아 극의 무게중심을 잡는다. 2019년 10주년 공연을 연출한 신성우는 이번 시즌 다시 한번 연출도 맡는다.

살인마를 쫓는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 역에는 이건명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이 역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앤더슨과 함께 살인마의 정체를 쫓는 기자 '먼로' 역에 서범석과 장대웅이, 다니엘이 사랑하는 여인 '글로리아' 역에 린지, 김수, 정수지가 캐스팅됐다. 앤더슨의 옛 연인 '폴리'는 백주연과 소냐가 연기한다.

오는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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