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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국내 관광 장려 '고투 트래블' 재개 방침

송고시간2021-10-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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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국내 관광 장려 정책인 '고투 트래블'(Go To Travel)을 재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을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가 전날 미야기(宮城)현에서 기자들에게 고투 트래블과 관련해 "관광업계 여러분으로부터 재개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면서 재개 의사를 밝혔다고 17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작년의 경험을 살려 고쳐야 할 것은 고치겠다"며 주말 혼잡을 피하기 위해 평일 이용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고투 트래블 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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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혼잡 피하고 평일 이용 촉진하는 방향으로 재검토

도쿄의 관광지 센소지에 있는 '고투 트래블'
도쿄의 관광지 센소지에 있는 '고투 트래블'

[도쿄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12.8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국내 관광 장려 정책인 '고투 트래블'(Go To Travel)을 재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을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가 전날 미야기(宮城)현에서 기자들에게 고투 트래블과 관련해 "관광업계 여러분으로부터 재개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면서 재개 의사를 밝혔다고 17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7월 코로나19 피해를 겪는 음식·숙박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을 지원하는 고투 트래블을 시작했다가 감염자가 급증하자 같은 해 12월 중단했다.

기시다 총리는 "작년의 경험을 살려 고쳐야 할 것은 고치겠다"며 주말 혼잡을 피하기 위해 평일 이용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고투 트래블 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전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때 큰 피해를 본 후쿠시마(福島)·이와테(岩手)·미야기현 등 도호쿠 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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