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비상구 열자 딱 걸렸네…문 잠그고 영업 유흥주점 적발

송고시간2021-10-16 09:19

beta

경북 김천시는 방역지침을 위반한 유흥주점 2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점 2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영업시간인 오후 10시가 지난 15일 오전 1시까지 영업하다가 김천시와 김천경찰서 합동 단속에 적발됐다.

시와 경찰은 최근 방역지침 위반 민원이 들어온 유흥주점을 적발하기 위해 여러 차례 단속했지만, 문이 잠겨 현장에서 적발하기 어려웠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유흥주점
유흥주점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방역지침을 위반한 유흥주점 2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점 2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영업시간인 오후 10시가 지난 15일 오전 1시까지 영업하다가 김천시와 김천경찰서 합동 단속에 적발됐다.

시와 경찰은 최근 방역지침 위반 민원이 들어온 유흥주점을 적발하기 위해 여러 차례 단속했지만, 문이 잠겨 현장에서 적발하기 어려웠다.

이날도 유흥주점에서 영업시간을 위반한다는 신고를 2차례 받고 출동했으나 조명 간판이 꺼져 있고 문이 잠겨 있어 당장 확인하기 어려웠다.

시와 경찰은 구체적인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비상구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현장에서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시는 접객원과 손님 등 11명에게 과태료를 매기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방역지침 준수로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방역수칙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