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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간 대전 확진자 5명 중 1명은 18세 이하

송고시간2021-10-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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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간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명 가운데 1명은 18세 이하 청소년이나 어린이로 집계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3일 사이 대전에서는 1천1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통상 18세 이하가 19.1%를 차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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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 확진자 비율 65%…위중증자의 74%도 미접종

고3 백신 접종
고3 백신 접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최근 한 달간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명 가운데 1명은 18세 이하 청소년이나 어린이로 집계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3일 사이 대전에서는 1천1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고교생이 56명, 중학생이 45명, 초등생이 54명, 미취학 아동이 61명이었다.

확진자 가운데 통상 18세 이하가 19.1%를 차지한 것이다.

18세 이상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인데, 18세 1만5천94명 가운데 87.9%인 1만3천271명이 백신을 맞았을 뿐 17세 이하는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

전체 확진자 중 65.0%는 백신 미접종자다. 접종 완료자는 12.8%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특히 위중증자 23명 가운데 73.9%인 17명이 백신 미접종자다.

대전시 방역 관계자는 "일부 돌파감염 사례가 있지만,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위중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접종을 당부했다.

cobra@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izGeuR8BH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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