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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공백 깨고 신곡 낸 아델…내달 정규 4집 '30' 발표

송고시간2021-10-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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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디바'로 통하는 영국 출신 팝스타 아델이 6년의 공백을 깨고 다음 달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15일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아델은 11월 19일 정규 4집 '30'을 발매한다.

지난 2015년 11월 세 번째 정규 앨범 '25'를 발매한 이후 약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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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델
팝스타 아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21세기 최고의 디바'로 통하는 영국 출신 팝스타 아델이 6년의 공백을 깨고 다음 달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15일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아델은 11월 19일 정규 4집 '30'을 발매한다.

지난 2015년 11월 세 번째 정규 앨범 '25'를 발매한 이후 약 6년 만이다. 아델은 그동안 '19', '21', '25' 등 녹음 당시 자신의 나이를 앨범 제목으로 붙여 왔다.

아델은 앨범 발매에 앞서 이날 신곡 '이지 온 미'(Easy on Me)와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캐나다 퀘벡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앞선 히트곡 '헬로'(Hello)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같은 공간을 화면에 담았다. '마미', '단지 세상의 끝' 등으로 칸 그랑프리를 수상한 자비에 돌란이 감독을 맡았다.

돌란 감독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한번 그와 만나 작업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강렬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아델과의 작업을 손꼽아 기다려왔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는 그간 어떻게 성장했는지 확인하고,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가치를 다시 한번 지켜냈다"며 작업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델의 정규 앨범은 내달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아델은 2008년 데뷔 앨범 '19'를 내자마자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완숙한 빈티지 솔 보컬과 현실적이고 섬세한 가사가 특징으로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섬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그래미 어워즈'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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