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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없는 불안 해소' 하동중앙의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송고시간2021-10-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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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하동읍에 있는 하동중앙의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군내 유일의 당직의료기관이었던 새하동병원의 휴업으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중단되면서 가중하는 군민의 불안 해소를 위한 것이다.

이강완 하동중앙의원 원장은 "의사로서 책임감과 응급의료 필요성을 공감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인한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응급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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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당직의료기관 지정 15일부터 진료

하동중앙의원
하동중앙의원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하동읍에 있는 하동중앙의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군내 유일의 당직의료기관이었던 새하동병원의 휴업으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중단되면서 가중하는 군민의 불안 해소를 위한 것이다.

군은 그동안 보건소에서 야간진료 및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등 노력해왔으나 군민의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요구를 충족하기는 어려웠다.

이에 군은 관내 의료기관 중 하동중앙의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이날부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강완 하동중앙의원 원장은 "의사로서 책임감과 응급의료 필요성을 공감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인한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응급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석민아 보건소장은 "하동중앙의원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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