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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아파트 현장서 크레인 조정 작업중 추락…2명 사망

송고시간2021-10-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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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 중 부품과 함께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A씨가 부품과 함께 11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현장에서 숨졌다.

이날 크레인 위에 올라가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타워크레인을 높이는 부품인 마스터가 갑자기 떨어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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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4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 중 부품과 함께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들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들

[남양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A씨가 부품과 함께 11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현장에서 숨졌다.

함께 추락한 50대 근로자 B씨는 줄에 걸린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목숨을 잃었다.

인상 작업((Telescoping)은 타워크레인 기둥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이다.

이날 크레인 위에 올라가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타워크레인을 높이는 부품인 마스터가 갑자기 떨어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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