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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천250원…5.05% 인상

송고시간2021-10-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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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5.05% 올린 시급 1만250원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9천750원보다 500원 인상한 것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인 시급 9천160원보다 1천90원 많은 수준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다소 큰 폭으로 인상했다"며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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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5.05% 올린 시급 1만250원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주시청
양주시청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9천750원보다 500원 인상한 것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인 시급 9천160원보다 1천90원 많은 수준이다.

이번에 결정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접 고용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다소 큰 폭으로 인상했다"며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임금은 최소한의 인간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근로자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자치단체가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매년 결정한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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