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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유니테스트, 새만금산단에 태양전지 공장 건립 협약

송고시간2021-10-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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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나아가는 새만금에 차세대 태양전지 제조공장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14일 유니테스트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양산하는 공장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설립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유니테스트는 새만금 산단 1공구 6만6천㎡(2만 평)에 2024년까지 1천213억원을 투입해 제조공장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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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13억원 투자, 2024년부터 '페로부스카이트 전지' 생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나아가는 새만금에 차세대 태양전지 제조공장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14일 유니테스트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양산하는 공장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설립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유니테스트는 새만금 산단 1공구 6만6천㎡(2만 평)에 2024년까지 1천213억원을 투입해 제조공장을 짓는다.

유니테스트가 생산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1세대 실리콘 전지나 2세대 박막 전지보다 발전효율이 높고, 제조단가도 기존 제품의 20∼30% 수준으로 저렴하다.

향후 건물 또는 차량 일체형 발전 등 차세대 태양광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유니테스트는 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 중인 새만금의 입지 조건과 지원 정책 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만금 산단에서 그린에너지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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