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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온 풍산개, 순천만정원에 보금자리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청와대로부터 풍산개 한 쌍을 분양받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키우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와대에서 온 풍산개 가을(왼쪽)·아름이
청와대에서 온 풍산개 가을(왼쪽)·아름이

[순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이번에 순천에 온 풍산개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받은 풍산개 '곰이'와 문 대통령이 키우고 있던 풍산개 '마루' 사이에서 태어났다.

청와대는 새끼 7마리를 전국의 지자체에 분양 계획을 밝혔고 순천시는 암컷인 '아름'이와 수컷인 '가을'이를 받았다.

아름이와 가을이는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 내에 마련된 보금자리에서 살게 되며 전담 사육사에게 사회적응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순천시의 마스코트이자 평화를 상징하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하게 된다.

순천시는 15일 열릴 순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아름이와 가을이의 입양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minu21@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_HpVlvSqo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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