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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필승교 수위 하락…북한 댐 방류로 일시 상승한 듯

송고시간2021-10-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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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13일 오후 5시께 하천 행락객 대피 기준인 1.0m 아래로 다시 내려갔다.

이날 필승교 수위는 오전 4시 20분에 최고 1.43m까지 상승했다가 오전 6시 50분부터 서서히 하락해 오후 5시 현재는 0.98m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와 연천군은 이날 새벽 임진강 수위 상승이 북한의 황강댐 수문 개방에 따른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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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연천군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13일 오후 5시께 하천 행락객 대피 기준인 1.0m 아래로 다시 내려갔다.

방류하는 군남댐
방류하는 군남댐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전 1시 13분 1m를 넘기 시작한 지 약 16시간 만이다.

이날 필승교 수위는 오전 4시 20분에 최고 1.43m까지 상승했다가 오전 6시 50분부터 서서히 하락해 오후 5시 현재는 0.98m를 기록하고 있다.

필승교 하류 10㎞ 지점에 있는 군남홍수조절댐(계획홍수위 40m) 수위도 오전 8시 10분∼오전 9시 30분 26.38m까지 높아진 뒤 이후 하락해 오후 5시 현재 25.48m까지 낮아졌다.

경기도와 연천군은 이날 새벽 임진강 수위 상승이 북한의 황강댐 수문 개방에 따른 것으로 추정했다.

황강댐은 필승교에서 40여㎞ 떨어져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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