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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제구에 ICT 청년창업허브 조성해 청년일자리 창출"

송고시간2021-10-13 11:52

연제구 주민과 대화하는 박형준 부산시장
연제구 주민과 대화하는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13일 오전 여덟 번째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로 연제구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ICT 청년창업허브 조성 예정지인 옛 동남통계청 건물을 둘러본 후 추진 일정과 향후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동남지방통계청 자리에 ICT 청년창업허브를 조성해 글로벌 전문기업 유치하고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마련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제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연제구민과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연제구는 면적이 부산시 전체의 14위 수준이지만 주요 기관이 소재한 행정의 중심도시이자 교통 요충지"라며 "기존 도시 인프라 기능을 이어주고 생활기반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곳은 늘리겠다"고 말했다.

연제구 주민은 박 시장에게 연제만화도서관 건설 지원, 신금로 일원 침수 예방사업 지원, 아시아드대로 일원 노후 보행로 등 정비, 배산 전체 역사공원 조성 추진, 시청 앞 행복주택 단지 내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월부터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비전 투어를 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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