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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생 추가 지원금' 천안시 11월부터 지급

송고시간2021-10-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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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지원금을 다음달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추가 지원금은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 등을 위해 상생 지원금 제외자에 추가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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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천안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지원금을 다음달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추가 지원금은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이다.

대상은 천안시민(68만4천48명)의 16.9%인 10만4천565명과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4천293명으로 모두 10만8천858명이다.

해당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홈페이지·앱)은 11월 1일부터,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방문)은 11월 8일부터 신청받는다. 신청 마감은 같은 달 26일이다.

사용처는 정부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처(천안시 내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와 동일하다. 사용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 등을 위해 상생 지원금 제외자에 추가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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