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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선거 출마자 "학생, 청소년에 연간 60만원 지급" 제안

송고시간2021-10-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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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감 선거 출마자인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12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 나서는 전북지역 교육감 및 기초·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이 전국 최초로 학생·청소년 기본수당 지급을 공동으로 공약화하자"고 제안했다.

천 교수는 "보편적 복지 관점에서 시민에 대한 기본소득 논의가 일부에서 이뤄지지만, 학생과 청소년은 제외되고 있다"며 "이들에게 기본수당으로 월평균 5만원, 연간 60만원 정도를 지급하자"고 밝혔다.

천 교수는 "학생·청소년 기본수당 지급을 내년 지방선거 공동 공약으로 실현하자고 선거 입지자들에게 제안한다"며 "기본수당은 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인간답게 살 권리의 보장 측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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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출마자 회견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출마자 회견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교육감 선거 출마자인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12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 나서는 전북지역 교육감 및 기초·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이 전국 최초로 학생·청소년 기본수당 지급을 공동으로 공약화하자"고 제안했다.

천 교수는 "보편적 복지 관점에서 시민에 대한 기본소득 논의가 일부에서 이뤄지지만, 학생과 청소년은 제외되고 있다"며 "이들에게 기본수당으로 월평균 5만원, 연간 60만원 정도를 지급하자"고 밝혔다.

이럴 경우 소요되는 1천185억원은 도교육청의 목적사업 축소, 교육복지 지원비 재조정, 민간 경상보조금 재조정, 전시성 사업 폐지 등으로 마련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천 교수는 "학생·청소년 기본수당 지급을 내년 지방선거 공동 공약으로 실현하자고 선거 입지자들에게 제안한다"며 "기본수당은 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인간답게 살 권리의 보장 측면"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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