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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내버스업체, 노조 파업 찬반투표 돌입

송고시간2021-10-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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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회사 측과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12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포항 시내버스 대부분 노선을 운행하는 업체인 코리아와이드포항 노조는 12일과 13일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벌이고 있다.

노조는 8월 13일부터 9회에 걸쳐 사측과 임금교섭을 했으나 결렬되자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냈고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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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내버스 차고지
포항 시내버스 차고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회사 측과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12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포항 시내버스 대부분 노선을 운행하는 업체인 코리아와이드포항 노조는 12일과 13일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벌이고 있다.

노조는 8월 13일부터 9회에 걸쳐 사측과 임금교섭을 했으나 결렬되자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냈고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사 측은 임금 동결, 노조 측은 임금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작년에도 임금을 동결했는데 사 측이 올해도 임금 동결을 주장해 너무 무성의하다고 판단해 쟁의행위에 들어갈지를 놓고 투표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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