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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감성주점 연쇄감염 계속…부산 39명 확진(종합)

송고시간2021-10-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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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목욕탕과 감성주점 집단감염으로 11명이 확진되는 등 하루 40명 가까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1명, 12일 오전 38명 등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존 집단감염지인 해운대구 한 목욕탕에서 방문자 4명, 접촉자 2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2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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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2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60% 돌파

목욕탕
목욕탕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목욕탕과 감성주점 집단감염으로 11명이 확진되는 등 하루 40명 가까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1명, 12일 오전 38명 등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존 집단감염지인 해운대구 한 목욕탕에서 방문자 4명, 접촉자 2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23명이 됐다.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감염자가 계속 추가되는 부산진구 한 감성주점에서도 방문자 3명, 접촉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성주점 관련 확진자는 23명이 됐다.

그 외 택시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고 감염 원인 불분명이 17명이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442명이며 그 중 위중증 환자는 8명이다.

부산 확진자 누계는 1만3천216명으로 늘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연휴에 다른 지역을 방문한 시민은 직장 복귀 전 진단검사를 받아달라"며 "의료기관·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는 분은 선제검사가 아니어도 검사를 받은 뒤 일터로 복귀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일 하루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차 5천160명, 2차 1만796명에 달해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60.4%)이 60%를 넘었다.

부산시는 이번 달 말께 백신 2차 접종률이 7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wink@yna.co.kr

김총리 "일상회복 가늠할 마지막 기회…접종속도 높여야"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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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YBj1RAlw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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