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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중고생 연쇄 확진 지속 속 오후 6시까지 16명 확진(종합)

송고시간2021-10-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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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중고생들의 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동구에 있는 한 중학교 동급생 2명과 초등생 가족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이들의 친구 1명과 가족 2명이 더 확진됐다.

이날 오후 6시까지 대전에서는 16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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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요양원 관련해서도 14명째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지역 중고생들의 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동구에 있는 한 중학교 동급생 2명과 초등생 가족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이들의 친구 1명과 가족 2명이 더 확진됐다. 가족 가운데 1명은 고교생이다.

지난 10일 한꺼번에 확진된 동구 거주 일가족 5명 가운데 두 중학생 자녀의 친구 1명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자녀가 다니는 대덕구 내 중학교 2곳에서 학생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유성구 내 고교생 연쇄 확진과 관련해서도 확진 학생의 부모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는 34명으로 늘었다.

동구의 한 요양원·주간보호센터 입소자 3명도 확진돼, 지난 6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이날 오후 6시까지 대전에서는 16명이 확진됐다.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은 총 175명으로, 하루 25명꼴이다.

한편 지난 8월 4일 확진돼 충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70대가 이날 오전 숨졌다. 대전지역 51번째 사망자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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