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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명 발생…누적 1만6천138명

송고시간2021-10-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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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했다.

1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5명 증가한 1만6천13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60대 남성 손님 1명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된 데 이어 다른 손님과 종사자, 최초 확진자가 농촌 일용직을 하며 접촉한 다른 노인 등으로 이어져 누적 확진자는 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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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코로나19 확진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했다.

1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5명 증가한 1만6천13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명은 베트남 지인 모임 관련으로 파악됐다.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달 20일 서구 비산동 소재 노래방과 달성군 논공읍 소재 단란주점 등 2곳에서 종업원으로 일한 베트남 여성 1명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최초 확진된 뒤 동일 국적 손님과 지인, n차 감염이 이어졌다.

누적 확진자는 대구에서만 729명으로 대부분 베트남인이고 일부는 귀화자이거나 귀화자 자녀 등이다.

노인들이 즐겨 찾는 서구 평리동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도 1명 더 나왔다.

지난 3일 60대 남성 손님 1명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된 데 이어 다른 손님과 종사자, 최초 확진자가 농촌 일용직을 하며 접촉한 다른 노인 등으로 이어져 누적 확진자는 33명이다.

달서구 두류동 정신과 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37명이다.

이밖에 수성구 일가족 관련 4명, 서구 일가족 관련 5명, 중구 소재 클럽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3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4명, 해외유입 1명이 확진됐다.

7명은 방역 당국이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 수는 733명으로 전국 17개 의료기관에 363명, 생활치료센터에 364명에 입원 치료 중이며, 6명은 입원 예정이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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