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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앞 흡연 자제"…부산시 자율 금연구역 지정 확대

송고시간2021-10-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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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음식점 출입문 주변에서의 흡연으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자율 금연구역 지정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음식점 출입문 앞 5m 이내를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흡연을 자제하도록 하는 것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해 부산 동래구와 금정구에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자율 금연구역을 운영해 반응이 좋았다"면서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출입문과 시설물 주변 등으로 자율 금연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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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앞 자율 금연구역 안내판
음식점 앞 자율 금연구역 안내판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음식점 출입문 주변에서의 흡연으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자율 금연구역 지정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음식점 출입문 앞 5m 이내를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흡연을 자제하도록 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부산시외식업지회의 추천을 받아 지난해 음식점 19곳을 지정한 데 이어 올해 47곳을 선정해 운영한다.

법령이나 조례로 지정한 금연구역과는 달리 자율 금연구역에서는 흡연해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다.

그러나 부산시는 자율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과 표지석을 설치하고 관련 홍보물을 비치하는 것만으로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해 부산 동래구와 금정구에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자율 금연구역을 운영해 반응이 좋았다"면서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출입문과 시설물 주변 등으로 자율 금연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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