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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진, 전국체전 바둑 고등부 개인전 우승

송고시간2021-10-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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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진(전남 대표)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고등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라남도 대표인 배찬진은 9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등부 혼성 개인전 결승에서 경기도 대표인 한승규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우승을 차지한 배찬진은 "전국체전이라는 의미 있는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최근 치러진 대회들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이번 전국체전 우승이 자신감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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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바둑 고등부 결승에서 맞붙은 배찬진(왼쪽)과 한승규.
전국체전 바둑 고등부 결승에서 맞붙은 배찬진(왼쪽)과 한승규.

[대한바둑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배찬진(전남 대표)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고등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라남도 대표인 배찬진은 9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등부 혼성 개인전 결승에서 경기도 대표인 한승규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우승을 차지한 배찬진은 "전국체전이라는 의미 있는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최근 치러진 대회들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이번 전국체전 우승이 자신감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메달은 한승규가 차지했고 동메달은 박가영(충북), 박정우(경남)가 각각 목에 걸었다.

올해 전국체전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일반부 경기는 제외하고 고등부 혼성 개인전 경기만 개최됐다.

바둑 고등부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대표선수 1명씩 참가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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