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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대전 상가업소 2만곳 감소…원도심 더 타격

송고시간2021-10-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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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에 대전지역 상가업소가 2만곳가량 감소했다.

10일 대전세종연구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19년 6월 8만6천600곳이던 대전지역 상가업소가 올해 6월 6만6천900곳으로, 1만9천700곳 줄었다.

지역별로는 원도심 타격이 상대적으로 더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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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광·오락 상가업소 3곳 중 1곳 폐업

코로나19로 소상공인 매출 감소 (PG)
코로나19로 소상공인 매출 감소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전지역 상가업소가 2만곳가량 감소했다.

10일 대전세종연구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19년 6월 8만6천600곳이던 대전지역 상가업소가 올해 6월 6만6천900곳으로, 1만9천700곳 줄었다.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직후인 지난해 3월(8만9천곳)과 비교하면 2만2천100곳이 감소했다.

최근 2년 사이 업소 수 변동을 업종별로 보면 스포츠 업종만 258곳 늘었을 뿐, 나머지 모든 업종이 줄었다.

소매 8천169곳, 음식 5천9곳, 학문·교육 2천478곳, 생활서비스 2천25곳, 관광·여가·오락 1천440곳 감소했다. 특히 관광·여가·오락 업종은 3곳 가운데 1곳이 폐업했다.

지역별로는 원도심 타격이 상대적으로 더 심했다.

은행·선화동 49.9%, 용전동 49.2%, 오류동 47.8%, 대흥동 46.2% 등으로 감소 폭이 컸다.

한편 지금까지 대전에서는 7천30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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