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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국방부 청사 추가확진자 없어

송고시간2021-10-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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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9일 밝혔다.

전날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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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청사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국방부 청사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8일 청사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직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0.8 shi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9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경기도 수원 공군 간부 1명, 강원도 양양 육군 간부 1명, 춘천 육군 병사 1명, 연천 육군 병사 2명이다.

연천 부대는 최근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곳으로, 백신접종 완료자인 병사 2명이 1인 격리 중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부대 누적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고, 이 중 36명이 돌파감염자다.

신규 확진자 중 공군 간부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도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돌파감염 사례로 파악됐다.

한편, 전날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밀접접촉자 포함 검사 대상자로 분류된 174명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17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명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901명이며, 이 가운데 257명이 돌파감염자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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