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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오후 6시까지 20명 확진…중고교·요양원 관련 5명 추가

송고시간2021-10-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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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10일 오후 6시까지 대전에서 2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성지역 고교 관련 확진자 3명(누적 32명)이 이날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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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10일 오후 6시까지 대전에서 2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성지역 고교 관련 확진자 3명(누적 32명)이 이날 추가됐다. 선행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친구(고교생)와 가족들이다.

서구 중학생 연쇄 확진도 1명이 추가돼 9명이 됐다. 앞서 초등생 가족 1명도 확진됐다.

동구 요양원·주간보호센터를 매개로도 입소자 1명이 더 확진됐다. 지난 6일 이후 누적 감염자는 8명이다.

이날 대전에서는 동구 거주 일가족 5명이 한꺼번에 확진되기도 했다. 방역 당국은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 대전지역 확진자는 총 208명으로, 하루 29.7명꼴이다.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대상인 18세 이상 시민 122만6천7명 가운데 90.3%가 전날까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완료율은 67.3%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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