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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단지 개발정보 알고 투기…강진군 공무원 등 2명 구속

송고시간2021-10-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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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단지 개발정보를 알고 투기한 혐의 등을 받는 전남 강진군 공무원이 구속됐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8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강진군청 전 비서실장 A씨를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가우도 관광단지 개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일대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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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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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관광단지 개발정보를 알고 투기한 혐의 등을 받는 전남 강진군 공무원이 구속됐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8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강진군청 전 비서실장 A씨를 구속했다.

지역 건설업자 B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가우도 관광단지 개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일대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2019년 6월 군청이 발주한 하수처리시설 업체 선정과 관련해 특정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경찰은 A씨가 올해 설을 앞두고 800여명에게 이승옥 강진군수의 명절 선물을 돌린 혐의 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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