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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틈탄 대유행 차단…강원도,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추진

송고시간2021-10-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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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가을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가을 단풍철과 대체 휴무일에 따른 연휴를 맞아 이동량이 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등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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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가을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가을 단풍철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가을 단풍철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 단풍철과 대체 휴무일에 따른 연휴를 맞아 이동량이 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등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 기간 설악산, 오대산 등 도내 단풍명소에서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는 물론 탐방객 관리, 인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경찰청과 합동으로 관광버스의 위법 행위 및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또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 재난안전실은 자가격리자 현황 관리 등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최복수 도 행정부지사는 "본인 건강과 가족 안전을 위해 단체 여행은 자제하고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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