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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남 잇는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밑그림 '착착'

송고시간2021-10-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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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8일 하동군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에서 전남도와 공동 진행 중인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수립 공동연구(이하 공동연구)' 중간보고회를 했다.

보고회는 공동연구 주관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이 남해안 남중권의 여건과 현황, 정부계획과 법령 등을 분석한 비전과 목표 제시, 초광역협력사업 실현을 위한 분야별 발전전략과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에 맞서 지역 내 격차를 없애고 동남권 메가시티와 궤를 같이하는 권역별 발전전략이 절실하다"며 "생활·경제권이 겹치는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또 하나의 성공적인 지역주도 발전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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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등 5개 분야 발전전략 공동연구 중간보고회 열려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수립 공동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수립 공동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8일 하동군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에서 전남도와 공동 진행 중인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수립 공동연구(이하 공동연구)' 중간보고회를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경남연구원장, 광주전남연구원장 등 관계 공무원과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에 참가하는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공동연구 주관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이 남해안 남중권의 여건과 현황, 정부계획과 법령 등을 분석한 비전과 목표 제시, 초광역협력사업 실현을 위한 분야별 발전전략과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발전전략 실행계획에는 경제산업, 문화관광, 교통물류, 농산어촌, 연계협력 등 5개 분야 19개 핵심사업을 담았다.

국가첨단소재복합벨트 조성, 남해안남중권 관관거점 육성, 광역 연계 인프라 조성, 농어촌 유토피아 모델 개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기능 강화와 활성화 등을 대표적인 사업으로 제시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연계하는 유연한 권역별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2월 23일 경남, 전남, 경남연구원, 광주전남연구원이 협약을 체결해 시작했다.

오는 12월에 공동연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에 맞서 지역 내 격차를 없애고 동남권 메가시티와 궤를 같이하는 권역별 발전전략이 절실하다"며 "생활·경제권이 겹치는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또 하나의 성공적인 지역주도 발전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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