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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도 찾은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눈길'

송고시간2021-10-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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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남도립미술관에 따르면 지난 5일 방탄소년단 RM이 전남도립미술관 건물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다.

미술 애호가인 RM은 '전시장 투어'로 전국 방방곡곡의 미술관을 찾으며 김환기·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직접 관람하고 있는데 최근 전남도립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이건희 컬렉션이라는 이름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전시인데, RM의 방문으로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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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다녀간 RM
전남도립미술관 다녀간 RM

[전남도립미술관 제공]

(광양=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 열리는 전남도립미술관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다녀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전남도립미술관에 따르면 지난 5일 방탄소년단 RM이 전남도립미술관 건물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다.

미술 애호가인 RM은 '전시장 투어'로 전국 방방곡곡의 미술관을 찾으며 김환기·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직접 관람하고 있는데 최근 전남도립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지난달부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 전시회를 열고 있다.

기증받은 21점의 작품 중 19점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는데, 김환기·천경자·오지호 등 전남 출신 거장들의 작품과 유영국·박대성·김은호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등이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은 개막 첫 주말에만 2천 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했고, 각종 기관으로부터 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시는 11월 7일까지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이건희 컬렉션이라는 이름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전시인데, RM의 방문으로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대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매일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1천원이며 전남도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있다.

방탄소년단 RM 싸인
방탄소년단 RM 싸인

[전남도립미술관 제공]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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