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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장동 특혜의혹' 진상조사단 발족

송고시간2021-10-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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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 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이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부동산개발 특혜 의혹을 밝힐 진상규명조사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자유기업원, 바른언론인모임, 신전대협, 성남시민사회협의회 등 총 6개 단체는 "이 사건이 무능과 무지의 소산인지, 검은 카르텔에 의한 치밀한 기획의 결정체인지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조사단을 발족한다"며 시민 제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들은 "검은돈의 마수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곳에서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수 있는지 회의가 든다"며 "국민과 시민사회가 직접 진상규명조사단을 꾸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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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련 등 시민사회 대장동 의혹 진상규명조사단 발족
범사련 등 시민사회 대장동 의혹 진상규명조사단 발족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등 보수성향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사건 시민사회 진상규명조사단' 발족식이 열리고 있다. 2021.10.8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 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이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부동산개발 특혜 의혹을 밝힐 진상규명조사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자유기업원, 바른언론인모임, 신전대협, 성남시민사회협의회 등 총 6개 단체는 "이 사건이 무능과 무지의 소산인지, 검은 카르텔에 의한 치밀한 기획의 결정체인지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조사단을 발족한다"며 시민 제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들은 "검은돈의 마수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곳에서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수 있는지 회의가 든다"며 "국민과 시민사회가 직접 진상규명조사단을 꾸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고 했다.

단체들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조사와 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하며 "국민 앞에 진상규명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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