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與, 소상공인 손실보상 '80%' 가닥…오늘 결정

송고시간2021-10-08 08:59

beta

더불어민주당이 8일 시행되는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관련, 80%의 피해인정률을 적용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지난 6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보고를 받았고, 80%를 적용하는 것이 낫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대선을 앞두고 손실보상에 차별을 둔다는 논란이 빚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일 시행되는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관련, 80%의 피해인정률을 적용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지난 6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보고를 받았고, 80%를 적용하는 것이 낫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정부 내에서는 집합금지 업종에는 80%를, 영업제한 업종에는 60%를 적용하는 방안도 거론됐으나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대선을 앞두고 손실보상에 차별을 둔다는 논란이 빚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손실보상 대상에서 빠진 예식장 등 인원제한 업종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정부 손실보상 심의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7∼9월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로 손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세부적인 손실보상 방법과 기준을 정한다. 현재 예산은 1조원이 편성돼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소요 예산은 1조원보다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만들어서라도 지급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sncwoo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