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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1.704%(종합)

송고시간2021-10-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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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5bp(1bp=0.01%포인트) 내린 연 1.704%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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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1.704% (PG)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1.704%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7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5bp(1bp=0.01%포인트) 내린 연 1.70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387%로 1.2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 1.6bp, 0.7bp 떨어져 연 2.066%, 연 1.54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309%로 1.7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9bp 하락해 연 2.248%, 연 2.248%를 기록했다.

최근 국고채 금리는 국내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과 해외 긴축 분위기 등을 반영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도 조기 긴축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전날 1년물(연 1.137%), 2년물(연 1.556%), 5년물(연 2.082%), 20년물(연 2.326%) 금리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3년물(연 1.719%)과 10년물(연 2.399%)의 경우 전날까지 사흘 연속 연고점을 경신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채권 금리의 상승은 물가에 대한 우려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통화당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이후에 나타났다"며 "한국의 경우 금융안정 목적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욱더 타이트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공 연구원은 "다만 이번 금리 급등은 향후 진행될 추가 기준금리 인상 등 일련의 통화정책 이벤트에 대한 부담을 반영하더라도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단기적으로 10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전후로 현재와 같은 금리 급등세는 진정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 대비(bp)
국고채권(1년) 1.126 1.137 -1.1
국고채권(2년) 1.549 1.556 -0.7
국고채권(3년) 1.704 1.719 -1.5
국고채권(5년) 2.066 2.082 -1.6
국고채권(10년) 2.387 2.399 -1.2
국고채권(20년) 2.309 2.326 -1.7
국고채권(30년) 2.248 2.267 -1.9
국고채권(50년) 2.248 2.267 -1.9
통안증권(2년) 1.545 1.548 -0.3
회사채(무보증3년) AA- 2.158 2.171 -1.3
CD 91일물 1.050 1.050 0.0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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