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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외국인 고용 사업장 진단검사 행정명령

송고시간2021-10-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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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외국인을 고용한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7일 내렸다.

경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업주는 오는 8∼11일 인력담당자 및 외국인 근로자와 채용 예정인 내·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해야 한다.

7일 오전 10시 기준 경산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천921명으로, 이 가운데 150명(외국인 100명)이 이달 들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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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검사 가능합니다'
'외국인도 검사 가능합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외국인을 고용한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7일 내렸다.

이에 따라 경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업주는 오는 8∼11일 인력담당자 및 외국인 근로자와 채용 예정인 내·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해야 한다.

직업소개소와 인력사무소, 도급업 관련 내·외국인 사업주, 개별 농가 등에서 일하는 사람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행정명령과 별도로 경산시는 오는 17일까지 4개반 35명으로 구성된 특별방역점검단을 운영해 외국인 고용 사업장 320여곳에 대한 방역 상태를 점검한다.

7일 오전 10시 기준 경산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천921명으로, 이 가운데 150명(외국인 100명)이 이달 들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는 최근 외국인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5일부터 진량 신상지구 제4공원과 북부동 임당근린공원 등에 외국인 대상 야간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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