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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협력' 화이자 물량 속속 국내로…내일까지 총 56만2천회분(종합)

송고시간2021-10-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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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영국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이 들어온다.

보건복지부 백신도입사무국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등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약 9만4천회 분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대한항공 항공편(KE540)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현재까지 정부가 개별 제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노바백스 등 총 5종으로, 약 1억9천534만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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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상호 공여 약정 후속…오늘 9만4천회분-내일 46만8천회분 도착

영국과 백신협력으로 확보한 백신 출발
영국과 백신협력으로 확보한 백신 출발

(런던=연합뉴스) 우리 정부가 영국으로부터 확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9만여 회 분이 6일(현지시간) 영국 히스로공항에서 항공기에 실리고 있다. 백신은 오후 9시 12분에 출발해서 항공편(KE540)을 통해 7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영국과 지난달 22일 백신 상호 공여 약정을 맺었으며, 정부는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을 받은 뒤 이를 12월에 분할해 반환하기로 했다. 2021.10.7 [주영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박규리 기자 = 우리 정부가 영국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이 들어온다.

보건복지부 백신도입사무국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등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약 9만4천회 분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대한항공 항공편(KE540)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들어오는 백신은 지난달 22일 영국 정부와 상호 공여 약정을 맺고 받기로 한 물량이다.

앞서 정부는 영국으로부터 화이자 백신 100만회분을 받은 뒤, 이를 12월 중에 분할해 반환하기로 한 바 있다. 백신은 50대 연령층과 18∼49세 청장년층의 2차 접종 등에 주로 사용된다.

영국으로부터 받게 될 나머지 물량은 이달 중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우선 8일 오후에는 화이자 백신 46만8천회분이 항공편(KE504)을 통해 인천공항에 추가로 도착한다.

이와 별개로 정부가 모더나 사(社)와 개별적으로 계약한 백신 262만9천회분도 이날 오후 국내에 들어온다.

7∼8일 도착 물량까지 포함하면 국내에 공급된 코로나19 백신 물량은 총 8천36만회분에 달한다.

현재까지 정부가 개별 제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노바백스 등 총 5종으로, 약 1억9천534만회분이다.

올해 계약된 물량 가운데 아직 들어오지 않은 물량은 연말까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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