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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문 안 국립·시립박물관 3곳서 '광화문' 특별전

송고시간2021-10-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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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사대문 안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각기 다른 주제의 광화문 특별전을 연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과 6일 광화문 일대 역사와 공간을 탐색하는 협력 전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현대사를 다루는 유일한 국립박물관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광화문 공간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를 12월 17일부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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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11∼12월 잇따라 개막

광화문 전경
광화문 전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양도성 사대문 안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각기 다른 주제의 광화문 특별전을 연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과 6일 광화문 일대 역사와 공간을 탐색하는 협력 전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경희궁 인근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 달 16일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 거리'를 개막한다. 조선왕조 핵심 기관이 모여 있었던 육조 거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문화재청 소속기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12월 1일 '고궁연화(古宮年華), 경복궁 발굴·복원 30주년 기념 특별전'을 시작한다. 경복궁이 일제 흔적을 지우고, 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조명한다.

현대사를 다루는 유일한 국립박물관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광화문 공간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를 12월 17일부터 연다.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앞 공간이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어떻게 변했는지 살핀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세 기관은 전시 콘텐츠를 함께 개발하고, 자료 대여와 이용 등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역사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업무협약
서울역사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업무협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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