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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백신협력으로 확보한 화이자 백신 9만4천회분 내일 도착

송고시간2021-10-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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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영국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9만여 분이 국내에 공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6일 "영국과 백신 협력을 통해 받기로 한 화이자 백신 9만4천회 분이 내일(7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신은 항공편(KE540)을 통해 7일 오후 4시 5분께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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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
문 대통령,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20일(현지시각) 뉴욕 주유엔대표부 양자회담장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우리 정부가 영국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9만여 분이 국내에 공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6일 "영국과 백신 협력을 통해 받기로 한 화이자 백신 9만4천회 분이 내일(7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신은 항공편(KE540)을 통해 7일 오후 4시 5분께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들어오는 백신은 지난달 22일 영국 정부와 상호 공여 약정을 맺고 받기로 한 물량이다.

앞서 정부는 영국으로부터 화이자 백신 100만회분을 받은 뒤, 이를 12월 중에 분할해 반환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이 백신을 50대 연령층과 18∼49세 청장년층의 2차 접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단 관계자는 "영국과의 백신 협력을 통한 백신 총 100만회 분은 10월 중 도입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물량을 포함하면 국내에는 총 7천727천만회 분의 백신이 들어오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1천862만회 분이 들어와 접종 현장에서 쓰였으며 3분기(7∼9월)에는 5천630만회 분이 공급됐다. 이달 7일까지는 모더나 137만5천회분, 화이자 97만2천회 분이 공급된다.

올해 계약된 물량 가운데 나머지 물량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해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가 개별 제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노바백스 등 총 5종으로, 약 1억9천534만회분이다.

영국과 백신협력으로 확보한 화이자 백신 9만4천회분 내일 도착 - 2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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