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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내년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 추진"

송고시간2021-10-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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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새로 마련한 강남타워 신사옥에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 등 비은행부문 자회사 3곳이 이전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손 회장은 회의에서 "지주 출범 후 지난 3년 가까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 체제가 확고히 안착했다"며 "그룹 4년 차인 내년에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와 기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비은행 부문을 그룹의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획기적인 실적 반등을 달성했고, 최근에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 중인 우리금융지주[316140] 지분 10%를 매각하기로 공고해 완전 민영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향후 탄탄한 실적과 성공적인 민영화의 탄력을 기반으로 인수합병(M&A)이나 증자 등을 통해 그룹 내 비은행 부문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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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강남타워에 비은행부문 자회사 3곳 이전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새로 마련한 강남타워 신사옥에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 등 비은행부문 자회사 3곳이 이전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3개사는 2019년 지주 출범 후 그룹에 편입됐다.

우리금융은 비은행부문 3개 자회사가 우리은행 선릉금융센터가 입주해 있는 강남타워에 통합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은행과 비은행 자회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시너지를 본격화해 기업가치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 5일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종금[010050] 등 자회사 대표들과 강남타워를 방문해 통합이전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각 자회사 대표 및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 경쟁력 강화 회의'를 주재했다.

손 회장은 회의에서 "지주 출범 후 지난 3년 가까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 체제가 확고히 안착했다"며 "그룹 4년 차인 내년에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와 기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비은행 부문을 그룹의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획기적인 실적 반등을 달성했고, 최근에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 중인 우리금융지주[316140] 지분 10%를 매각하기로 공고해 완전 민영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향후 탄탄한 실적과 성공적인 민영화의 탄력을 기반으로 인수합병(M&A)이나 증자 등을 통해 그룹 내 비은행 부문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우리금융강남타워'에서 자회사 3개사 입주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창하·이창재 우리자산신탁 공동대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6. [우리금융 제공]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우리금융강남타워'에서 자회사 3개사 입주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창하·이창재 우리자산신탁 공동대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6. [우리금융 제공]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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