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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저소득학생 교육비 지원 확대

송고시간2021-10-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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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소득수준 중위 60%인 학생 1인당 연간 60만 원(특수학교 96만 원)까지 지원하던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중위 80%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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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이 확대된 교육비 항목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교육 정보화 PC 부문이다.

이에 따라 기존 소득수준 중위 60%인 학생 1인당 연간 60만 원(특수학교 96만 원)까지 지원하던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중위 80%까지 확대된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로 3천여 명이 내년 2월까지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강권을 지원받아 수강할 수 있다.

기존 교육비를 신청했던 학생은 학교에서 자동으로 대상자로 선정되고, 교육비 미신청자는 온라인(복지로, 교육비 원클릭 신청시스템)이나 주소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지급하는 교육 정보화 PC 지원은 가구당 1대에서 학생당 1대로 확대한다. 또 지원 학년도 초·중학생에서 고교 2년생까지 확대한다.

시 교육청은 PC 지원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해 내년 신학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경제적 이유로 교육에서 차별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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