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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 높이서 700㎏ 무게 중량물 추락…작업자 깔려 숨져

송고시간2021-10-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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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한 공장에서 크레인으로 들어 올린 700㎏ 무게 중량물이 1.2m 높이 아래로 추락하면서 작업자 1명이 깔려 숨졌다.

5일 고용노동부,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55분께 기능 계약직 A(62)씨가 이 같은 사고로 병원에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노조는 크레인과 중량물을 고정하는 고정물 한쪽이 이탈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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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CG)
산업재해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남 창원 한 공장에서 크레인으로 들어 올린 700㎏ 무게 중량물이 1.2m 높이 아래로 추락하면서 작업자 1명이 깔려 숨졌다.

5일 고용노동부,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55분께 기능 계약직 A(62)씨가 이 같은 사고로 병원에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혼자서 크레인과 중량물을 고정하는 고정물을 설치하고, 중량물을 들어 올린 뒤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노조는 크레인과 중량물을 고정하는 고정물 한쪽이 이탈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알리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tactje@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QFgbLg5Me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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