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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돼지농장서 불…1천600여마리 폐사

송고시간2021-10-0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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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9시께 충북 괴산군 사리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1천600여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500㎡ 규모의 축사 한 동을 태우고 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안에 있던 어미돼지 100여 마리와 새끼돼지 1천500여 마리가 죽는 등 2억7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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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 4일 오후 9시께 충북 괴산군 사리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1천600여마리가 폐사했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은 500㎡ 규모의 축사 한 동을 태우고 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안에 있던 어미돼지 100여 마리와 새끼돼지 1천500여 마리가 죽는 등 2억7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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