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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확진자 120명 추가…사망자도 1명 발생

송고시간2021-10-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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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명 추가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8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8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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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 지속
확산세 지속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seephoto@yna.co.kr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명 추가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은 79명, 주요 집단감염 관련이 3명, 해외 유입 2명이며 나머지 36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남동구 31명, 부평구 24명, 미추홀구 23명, 서구 14명, 연수구·계양구 각 11명, 중구 4명, 강화군 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남동구 노래방2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누적 관련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어났다.

미추홀구 PC방2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나 누적 관련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이로써 인천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6천325명이다.

또 지난 8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89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4일 0시 현재 인천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76%인 224만5천4천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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