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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단-유엔사, 정보자산 공유 등 'JSA 연합작전' 각서 개정

송고시간2021-10-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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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보병사단과 유엔군사령부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의 전·평시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엔사는 1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육군 제1보병사단장(소장 강호필)과 유엔사 작전참모부장(매트락 소장)이 판문점 JSA대대에서 합의각서 개정 체결식을 진행했다"며 "본 합의각서(개정본)를 통해 한미 간 상호운용성이 더욱 증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합의는 군사정전위원회 본부구역(MACHA)에서의 원활한 연합작전을 위해 1998년 처음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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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개정…"연합 초동조치 효율화 등 상호운용성 증진"

육군 제1보병사단-유엔사, 'JSA 연합작전' 합의각서 개정식
육군 제1보병사단-유엔사, 'JSA 연합작전' 합의각서 개정식

(서울=연합뉴스) 유엔사는 1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육군 제1보병사단장(소장 강호필)과 유엔사 작전참모부장(매트락 소장)이 판문점 JSA대대에서 합의각서 개정 체결식을 진행했다"며 "본 합의각서(개정본)을 통해 한미 간 상호운용성이 더욱 증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은 유엔사가 페이스북에 게시한 사진. 2021.10.1 [출처=유엔사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육군 제1보병사단과 유엔군사령부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의 전·평시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엔사는 1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육군 제1보병사단장(소장 강호필)과 유엔사 작전참모부장(매트락 소장)이 판문점 JSA대대에서 합의각서 개정 체결식을 진행했다"며 "본 합의각서(개정본)를 통해 한미 간 상호운용성이 더욱 증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합의는 군사정전위원회 본부구역(MACHA)에서의 원활한 연합작전을 위해 1998년 처음 체결됐다. 이를 근거로 최전선에서의 한미 간 다양한 협력이 이뤄졌다.

이번 합의각서 개정식은 2015년 한 차례 개정된 이후 약 6년만으로, 정보자산 공유, 연합 초동조치 효율화 등의 내용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달라진 작전환경 등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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