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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필수의약품 목록에 부프로피온 등 금연치료제 추가

송고시간2021-10-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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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금연 치료제인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린을 필수 의약품 목록에 추가했다.

WHO는 두 의약품이 금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대안 치료제로서 선택권을 제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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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안내판
금연 안내판

[촬영 정유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금연 치료제인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린을 필수 의약품 목록에 추가했다.

WHO는 두 의약품이 금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대안 치료제로서 선택권을 제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1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금연 인구 1억 명이라는 WHO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WHO의 필수 의약품 목록에는 성인용 약품 479종, 아동용 350종이 올라가 있으며, 2년마다 갱신된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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