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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마린CC 의혹 행정사무조사 나선다

송고시간2021-10-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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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의회가 울진군이 짓는 울진마린CC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벌인다.

1일 울진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지난달 30일 251회 임시회를 열어 울진마린CC와 관련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장선용 군의회 의장은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울진마린CC 골프장 관련 각종 사항을 명확히 규명해 군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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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임시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울진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군의회가 울진군이 짓는 울진마린CC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벌인다.

1일 울진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지난달 30일 251회 임시회를 열어 울진마린CC와 관련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위원장인 김창오 의원 등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이달 29일까지 군이 골프장을 운영할 민간위탁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지배인 경력을 잘못 심사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울진마린CC는 울진군이 원전 지원금 655억 원을 들여 2017년 9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매화면 오산리 일원에 지은 18홀 규모 골프장이다.

울진마린CC 운영사로 선정된 비앤지는 내년 4월 말까지 클럽하우스와 골프텔을 지어 5월께 개장할 예정이다.

장선용 군의회 의장은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울진마린CC 골프장 관련 각종 사항을 명확히 규명해 군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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