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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일 부산 아세안문화원서 '2021 아세안 마켓' 열려

송고시간2021-10-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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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8∼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아세안문화원 야외광장 등에서 '2021 아세안 마켓'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마켓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의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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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세안 마켓' 홍보 이미지
'2021 아세안 마켓' 홍보 이미지

[한국국제교류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8∼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아세안문화원 야외광장 등에서 '2021 아세안 마켓'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마켓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의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하는 자리다.

라오스의 염색 직물, 베트남 핸드메이드 라탄 소품, 인도네시아 가구, 태국 공예품, 필리핀 빈티지 소품, 미얀마 전통 공예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라탄은 동남아시아의 열대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야자과의 덩굴 식물로, 줄기가 길고 질겨서 공예가구의 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라탄 공예를 비롯해 쿠킹 클래스, 대나무 공예, 반려 식물 식재, 도자기 체험, 차 시음, 메콩 커피 시음, 아세안 국기 컬러링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의 공예품도 선보이고, 토크 콘서트 등도 연다.

마켓 운영은 국내에서 아세안 지역의 공예품과 문화를 소개해 온 기업 13곳과 아세안 국가 출신 이주민 10팀이 맡았다. 이주민들은 직접 고국의 공예품과 먹거리를 소개한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실외 공간에서 주로 진행하며, '온라인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홈페이지(www.ac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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