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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 선정…4년간 175억 투입

송고시간2021-10-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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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동문동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국·도비 96억원 등 총 175억원을 들여 원도심인 동문2동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생활복지거점 조성 등 골목 활성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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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도
서산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도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동문동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국·도비 96억원 등 총 175억원을 들여 원도심인 동문2동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생활복지거점 조성 등 골목 활성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로컬비즈니스 플랫폼, 문화교류 네트워크, 정주 환경 개선 및 생활복지 거점, 지역공동체 자립기반 구축 등이다.

창업인 육성과 거리 홍보, 점포 입점 지원 등을 담당할 로컬비즈니스 구역과 역사문화 예술자원 활동을 지원할 문화교류 거점도 조성한다.

주차장을 새로 조성하고 노후 주택 외벽과 가로등 등을 리모델링한다.

맹정호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원도심 상권을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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