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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영 일자리 지원책 종료·독 연정 협상 주시하며 하락

송고시간2021-10-0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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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30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을 쉬게 된 직장인들에게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던 고용 유지 계획은 이날로 종료됐다.

유럽의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연립 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은 양대 정당인 사회민주당과 기독민주당의 저조한 득표율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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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증권거래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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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30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1% 하락한 7,086.42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62% 내린 6,520.0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68% 내린 15,260.69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79% 하락한 4,048.08로 장을 끝냈다.

시장은 영국의 일자리 지원 계획 종료와 독일의 총선 후 불확실성에 주목했다고 AFP 통신은 분석했다.

영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을 쉬게 된 직장인들에게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던 고용 유지 계획은 이날로 종료됐다.

아울러 유럽의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연립 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은 양대 정당인 사회민주당과 기독민주당의 저조한 득표율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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