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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해수부·경북도에 대형 여객선 행·재정 지원 건의

송고시간2021-09-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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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은 30일 해양수산부와 경북도에 울릉항로에 다니는 대형 카페리선인 '뉴씨다오펄호'의 지속 가능한 운항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지난 16일 취항한 뉴씨다오펄호는 총톤수 1만1천515t, 길이 170m의 초대형선으로 막대한 운항원가가 투입되고 있으나 포항 영일만항 화물선적 시설 안정성 문제로 화물수송에 차질이 생겨 운항결손금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해수부와 도에 울릉 사동항 제2여객선터미널 건립, 겨울 유류비 지원, 실효적인 화물선적 방안 마련, 포항 영일만항 여객휴게시설 조기 설치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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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씨다오펄호
뉴씨다오펄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릉=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릉군은 30일 해양수산부와 경북도에 울릉항로에 다니는 대형 카페리선인 '뉴씨다오펄호'의 지속 가능한 운항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지난 16일 취항한 뉴씨다오펄호는 총톤수 1만1천515t, 길이 170m의 초대형선으로 막대한 운항원가가 투입되고 있으나 포항 영일만항 화물선적 시설 안정성 문제로 화물수송에 차질이 생겨 운항결손금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릉 사동항은 여객선터미널이 좁아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시설 부족으로 개찰구, 사무실 등 여객시설 사용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해수부와 도에 울릉 사동항 제2여객선터미널 건립, 겨울 유류비 지원, 실효적인 화물선적 방안 마련, 포항 영일만항 여객휴게시설 조기 설치 등을 건의했다.

김병수 군수는 "군민 숙원인 전천후여객선 뉴씨다오펄호가 울릉도에 취항한 만큼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항구적 해상 교통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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