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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세계 M&A 1800조원대…'역대 최대'

송고시간2021-09-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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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전 세계 기업 인수합병(M&A)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지난 9월27일까지 약 3개월간 이뤄진 M&A는 1조5천200억달러(약 1천801조8천억원) 규모로, 작년 동기보다 38% 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다.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서 세계 경제가 회복되면서 기업들이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층 더 적극적으로 M&A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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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올해 3분기 전 세계 기업 인수합병(M&A)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지난 9월27일까지 약 3개월간 이뤄진 M&A는 1조5천200억달러(약 1천801조8천억원) 규모로, 작년 동기보다 38% 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다.

지역별로는 유럽의 M&A가 지난해 동기보다 두 배 많아진 4천730억달러에 달했으며 미국은 5천810억달러로 32% 늘어났다.

아시아태평양지역도 3천650억달러로 21% 증가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M&A 규모도 4조3천300억달러로 이미 연간 최고기록인 2007년의 4조1천억달러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서 세계 경제가 회복되면서 기업들이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층 더 적극적으로 M&A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글로벌 인수합병·M&A(PG)
글로벌 인수합병·M&A(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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