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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늘어…8명은 돌파감염

송고시간2021-09-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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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돌파감염으로 확인됐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추가확진자 11명 가운데 6명은 강원도 양구 육군 부대 소속 병사들로, 휴가 복귀 후 예방적 격리 중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766명이며, 이 가운데 171명이 돌파감염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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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육군부대서 휴가 복귀자 6명 확진…접촉자는 일단 '음성'

국방부
국방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돌파감염으로 확인됐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추가확진자 11명 가운데 6명은 강원도 양구 육군 부대 소속 병사들로, 휴가 복귀 후 예방적 격리 중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6명 모두 복귀 후 같은 생활관에 격리됐던 인원이다.

육군은 밀접 접촉자 등 72명에 대해 추가 검사한 결과 71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1명은 이날 오후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머지 신규 확진자 5명은 경기도 양주, 강원도 인제·춘천, 전남 담양 육군 부대와 충북 충주 공군 부대에서 1명씩 나왔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766명이며, 이 가운데 171명이 돌파감염 사례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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