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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 대한제국 법령집 현대어법 맞게 정리

송고시간2021-09-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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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은 대한제국기 법령집인 '법규유편'을 현대 어법에 맞게 정리한 '국역 법규유편'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1894년 갑오개혁 이후부터 대한제국기까지의 모든 법령이 집대성됐다.

'법규유편'은 법원도서관이 추진한 세 번째 국역사업으로 지금까지 일제강점기 '고등법원 판결록', 사법협회 '결의회답집록'·'속결의회답집록' 등이 현대어법에 맞게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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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 대한제국기 법령집 현대어 맞게 해석
법원도서관, 대한제국기 법령집 현대어 맞게 해석

※ 사진제공=대법원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법원도서관은 대한제국기 법령집인 '법규유편'을 현대 어법에 맞게 정리한 '국역 법규유편'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법규유편은 1908년 대한제국 내각기록과에서 당시 법령을 7권으로 편찬한 것이다. 1894년 갑오개혁 이후부터 대한제국기까지의 모든 법령이 집대성됐다.

이번 '국역 법규유편' 1권에는 대한제국의 입법·행정·사법 조직 구성과 업무 절차 등이 담겼다. 법원도서관은 '국역 법규유편' 1권 원문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법규유편'은 법원도서관이 추진한 세 번째 국역사업으로 지금까지 일제강점기 '고등법원 판결록', 사법협회 '결의회답집록'·'속결의회답집록' 등이 현대어법에 맞게 발간됐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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