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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송산리 고분군→'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정명식 개최

송고시간2021-09-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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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지난 2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송산리고분군 명칭을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변경하는 행사를 했다.

김정섭 시장 등 참석자들은 무령왕릉과 왕릉원 앞 표지석에서 정명식을 하며 사적의 명칭 변경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정섭 시장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송산리고분군'에서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사적 명칭을 변경해 능원의 역사와 문화적인 격을 높였다"며, "오늘날의 공주를 만들어준 무령왕의 뜻을 잘 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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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식 모습
정명식 모습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지난 2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송산리고분군 명칭을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변경하는 행사를 했다.

김정섭 시장 등 참석자들은 무령왕릉과 왕릉원 앞 표지석에서 정명식을 하며 사적의 명칭 변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어 서예가 구경자 씨의 대붓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참석자들도 퍼포먼스 현수막에 '무령왕 갱위강국 1천500년', '무령왕릉 발굴 50년' 등 기념 문구를 적어 넣었다. 이 현수막은 10월 무령왕 동상에 봉입될 기억 상자에 담길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송산리고분군'에서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사적 명칭을 변경해 능원의 역사와 문화적인 격을 높였다"며, "오늘날의 공주를 만들어준 무령왕의 뜻을 잘 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와 문화재청은 지정 명칭 변경에 따른 안내판 정비와 문화재 정보 수정 등 후속 작업을 하고 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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